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와 한층 더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9월 5일(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5관에서 공조투나잇 시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빈부터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이석훈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한 이번 시사 쇼케이스는 이제껏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공조2: 인터내셔날>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와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129분을 순삭 시키는 재미”, “<공조2: 인터내셔날>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 한다”, “내 마음이 ‘철령’을 보고 철렁철렁! 순간순간이 감탄스러움”, “지금 우리 엄마가 왕 재밌대요. 효녀 성공!”, “다들 꼭 보세요. 저는 N차 관람할 거예요”, “올 추석 단일한 필람 무비” 등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으로 올 추석을 사로잡을 <공조2: 인터내셔날>에 대한 강력한 입소문 열풍을 기대케 한다.

한편 시사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들은 애정 어린 하이파이브와 아이컨택, 훈훈한 셀카, 잔망미 넘치는 포즈 등 갓벽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현빈은 “오랜만에 관객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유해진은 “관객 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임윤아는 “기다렸던 시간이 드디어 찾아와 함께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났던 순간이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함께했는데,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 진선규는 “오늘 관객 분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다. 극장에서 조만간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하겠다.”라고 전하며 시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처럼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담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잊을 수 없는 선물 같은 팬 서비스를 선보인 공조투나잇 시사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며 올 추석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9월 7일 개봉 예정.

사진= 현빈
사진= 현빈
사진=유해진
사진=유해진
사진= 임윤아
사진= 임윤아
사진= 다니엘헤니
사진= 다니엘헤니
사진= 진선규
사진= 진선규
사진= 이석훈 감독
사진= 이석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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