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중기, 김창훈감독, 김형서(비비), 홍사빈
사진= 송중기, 김창훈감독, 김형서(비비), 홍사빈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이 현지 시각 기준 5월 25일(목) 오전 11시 공식 포토콜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5월 24일 공식 상영을 통해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화란>을 향한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과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 홍사빈
사진= 홍사빈

 

밝은 표정으로 포토콜 현장에 나타난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는 남다른 존재감과 함께 등장만으로 현지 언론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 장편 영화 연출작 <화란>으로 칸에 진출한 김창훈 감독은 뜨거운 취재 열기에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사진= 송중기
사진= 송중기

 

강렬하고 신선한 조합으로 주목받는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는 칸 입성이 처음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눈빛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포토콜 현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에 서로 눈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과 포즈를 선보인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케미스트리는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김형서(비비)
사진= 김형서(비비)

 

이렇듯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칸에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화란>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과 화제성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2023 개봉 예정.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김창훈 감독
사진= 김창훈 감독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공식 포토콜 현장(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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