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일주일 전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가뿐히 뛰어넘고 개봉 D-6일 전 사전 예매량 105,030장을 기록하며 전작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예매 진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 7일 전인 12월 13일(수) 오후 10시 30분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가뿐히 돌파하자마자 12월 14일(목) 오전 9시 30분 기준, 단숨에 105,030장을 돌파했다.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명량> 및 <한산: 용의 출현>보다 빠르게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 6일 전 동시기 사전 예매량 64,483장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개봉 2일 전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한 <서울의 봄>보다 무려 4일 빠른 예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한민 감독이 10년의 세월 동안 꾸려온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기대감이 만족감으로 터지면서 높은 예매율 상승세로 반영 되었고 이 같은 추세라면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언론시사회 이후 ‘극장 영화 존재의 이유,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완벽한 마침표!’라는 호평을 얻으며 관객 시사회도 이어 진행 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순신의 후예인 해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시사회, 이순신 로드에 해당되는 부산-여수 무대인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순신 정신을 기리며 예비 관객들과 소통 중이다. 상영시간 152분 32초. 12월 20일 개봉.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스틸 컷=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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