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듄: 파트2>, <웡카>로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봄빛 로맨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재개봉을 확정했다.

‘티미 열풍’을 일으킨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 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영화 속에서 능숙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며 쳇 베이커의 유명한 재즈곡 ‘Everything Happens To Me’를 부르는 티모시 샬라메의 영상이 수없이 리플레이 되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재개봉이 확정되면서 이 명장면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세 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로맨틱한 도시 뉴욕에서 우연처럼 엇갈리고 운명처럼 맞닥뜨리는 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자친구 ‘애슐리’를 따라 뉴욕에서의 로맨틱한 하루를 꿈꿨던 ‘개츠비’가

우연히 여자 친구와 엇갈리고 운명처럼 새로운 인연 ‘챈’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모은다. “뉴욕, 봄비, 재즈. 내 인생을 망칠 멋진 하루”라는 문구로 다가온 로맨틱 해프닝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상영시간 92분에 3월 13일 재개봉한다.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스틸 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포스터=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포스터=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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