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박진 "쑥덕쑥덕으로 소문나 대박나면 좋겠다"
'속닥속닥' 박진 "쑥덕쑥덕으로 소문나 대박나면 좋겠다"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7.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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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진’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는 소주연, 김민규, 김영, 김태민, 최희진, 박진, 최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박진이 영화 속 연기를 하며 쏟은 노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체대 입시생 해국 역을 맡은 박진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외관과 다르게 내적으로 겁이 많은 캐릭터다"라고 설명하며 "그걸 잘 표현하는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연기를 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박진은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쑥덕쑥덕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쑥덕쑥덕 소문을 내면서 영화가 흥행 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영화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 영화. 올 여름 유일한 한국 공포영화로 오랜만에 찾아오는 학원 공포물이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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