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야심차게 준비한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밑에서 큰 지진과 급류로 생존의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잔뜩 긴장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노라 프라이스’(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으로 시선을 잡는 포스터에는 여기에 “해저 11km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 깨어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배경과
[무비톡 박준영 기자] 지금껏 본 적 없는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몸을 바꾸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극강 공포스릴러가 소름을 들고 온다.(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다.‘변신’은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해, 사람들 간의 관계를 교란하는 과정을 공포스럽게 그려내는 첫 영화가 될 것이다. 최초 공개한 스틸에서는 수많은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 보는 배성우, 성동일의 표정이 담겼다.배성우가 맡은
독특한 스타일의 미스터리 스릴러 웹드라마 ‘13일의 금요일’이 2018년 11월 전격 크랭크인 했다. ‘13일의 금요일(오인천 감독)’은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오인천 감독은 2014년 ‘소녀괴담’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이래 매년 독특한 장르 영화를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실력파 감독이다. 특히, 2017년 지난해 공포스릴러 장편영화 ‘야경:죽음의택시’는 세
한국 공포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본격 밀실 서스펜스 스릴러 이 지난 8월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오는 11월 모바일 선 공개 일정을 밝혔다. [제작: 세이온미디어㈜ | 공동제작: KT 올레 tv 모바일 | 감독: 박규택 | 주연: 박하나, 김영민 외] 폐쇄병동에 감금된 정체불명의 6명의 주인공들이 생존을 건 죽음의 진실게임을 펼치는 본격 한국형 밀실 서스펜스 이 지난 8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11월 1일 모바일을 통해 본편을 최초 공개 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를 연출한 신예 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