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소연, 전혜빈, 손여은, 정수영, 오승은, 이유미 등 12명의 여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스타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완벽한 팀플레이를 예고하는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이다.먼저 흩어져있던 동창들을 한 데 모이게 만든 여고 시절 반장 ‘박연미’ 역에는 영화 , 드라마 [동이]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
고전의 끝이라고 불리는 연극 이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는다. 단테 서거 700주년 기념이기도 한 올해는 2002년 1월 5일에 창단된 극단 피악의 ‘20주년 기념 공연(2021년 5월 ~ 2022년 6월까지)’중 하나로,연극을 통한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 , , , , , 를 잇는 여덟 번째 작품이다. 단테의 신곡은 천국,지옥 연옥 편으로 나뉜다.그 중 하나인 지옥 편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2020년 제7회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으로 원동연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박석영 감독, 정수영 배우, 장민용 교수, 최용진 신부 이렇게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위촉 되었다. 가톨릭영화제는 각 분야별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심사위원들로 구성하여, 단편영화를 기획하는 감독과 제작자들에게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으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등을 제작한 원동연 대표(리얼라이즈픽쳐스
14일 오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진실X거짓'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배우 김정난, 김수현, 김진근, 양소민, 배종옥, 이도엽, 이형철, 정수영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연극열전7 세번째 작품 ‘진실X거짓’이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 중이다. 진실과 거짓 두 개의 공연으로 이뤄진 불편한 진실과 친절한 거짓을 유쾌하고 진중하게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의 연작 시리즈로 한
9월 17일(월)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제5회 가톨릭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열린다. 10월 25일(목)부터 10월 28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회 가톨릭영화제가 9월 17일(월) 오전11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0층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공식기자회견으로 그 서막을 알린다.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 가톨릭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는 정수영 배우가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첫 인사를 할 예정이며, MBC 뉴스투데이에서 투데이영상을 진행하고 있는 박지윤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