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이승준 감독 – 이정현 – 문정희 – 진서연 – 박명훈 – 최덕문 – 박경혜 – 임철형 – 백승철
사진(왼쪽부터) 이승준 감독 – 이정현 – 문정희 – 진서연 – 박명훈 – 최덕문 – 박경혜 – 임철형 – 백승철
사진(왼쪽부터) 박호산 – 정영주 – 박진우     
사진(왼쪽부터) 박호산 – 정영주 – 박진우     

언론 및 평단의 호평 릴레이로 개봉 전부터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최고의 범죄 스릴러 <리미트>가 지난 8월 12일(금)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의 뜨거운 호평과 응원 속 VIP 시사회와 무대 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승준 감독을 비롯해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임철형, 백승철 배우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여기에 김호영, 오윤아, 박호산, 정영주, 박진우, 공정환, 이재인, 송승하, 오혜원, 최윤슬, 박민경, 이설구, 정미남, 러블리즈 유지애, 최수영, 양치승, 산다라박, 윤송아, 송민경, 이무생, 이세나, 니키리 등 화려한 스타들이 함께해 <리미트>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진행된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는 영화의 주역들이 함께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영화 <리미트>를 향한 강력한 추천과 아낌없는 칭찬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사진= 최수영 – 양치승  
사진= 최수영 – 양치승  

러블리즈 유지애는 “2022년을 대표할 범죄 스릴러!”, 오윤아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함이 있다. 특히 엄마로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티아라 효민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여운이 남아 있다.

너무 좋은 영화”, 티아라 은정은 “엄마이신 분들도, 엄마가 아닌 분들도 공감하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말 그대로 엄마판 ‘테이큰’!”, 최수영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러가 모두 다 들었다. 말 그대로 올여름 저격 영화다”, 최윤슬은 “출연하신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송승하는 “한국판 ‘테이큰’이 생각나는 작품이었다”, 정영주는 “엄마들의 폭주가 시작됐다”, 김호영은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강렬한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 산다라박은 “실감 나는 연기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몰입하면서 봤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들로 강렬한 범죄 스릴러의 쾌감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극한 열연이 담긴 <리미트>를 향해 뜨거운 호평을 전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의 연속과 아동 연쇄 유괴사건을 향한 울림 있는 메시지를 담은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 8월 31일 개봉.

사진(왼쪽부터) 산다라박 – 오윤아 – 최수영 – 이무생
사진(왼쪽부터) 산다라박 – 오윤아 – 최수영 – 이무생
사진(왼쪽부터) 김호영 – 오혜원 – 공정환 – 니키리
사진(왼쪽부터) 김호영 – 오혜원 – 공정환 – 니키리
사진(왼쪽부터) 양치승 – 송승하 – 유지애 – 이재인
사진(왼쪽부터) 양치승 – 송승하 – 유지애 – 이재인
사진(왼쪽부터) 이세나 – 윤송아 – 강래연 – 박민경
사진(왼쪽부터) 이세나 – 윤송아 – 강래연 – 박민경
사진(왼쪽부터) 이설구 – 최윤슬 – 송민경
사진(왼쪽부터) 이설구 – 최윤슬 – 송민경
사진(왼쪽부터)채길병 PD – 이승준 감독 – 문정희 – 박명훈 – 최덕문 – 박경혜 – 임철형 – 백승철 – 이정현 – 진서연
사진(왼쪽부터)채길병 PD – 이승준 감독 – 문정희 – 박명훈 – 최덕문 – 박경혜 – 임철형 – 백승철 – 이정현 –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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