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톡 김상민 기자] 박서휘 아나운서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가 올해 첫번째 스타를 배출했다.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열렸다.

2017년부터 아시아대회로 승격된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은 클래식, 보디빌딩, 피지크, 피규어, 피트니스, 모델, 미즈비키니 등 총 7개 종목에서 진행됐다.

걸그룹 LPG 출신으로 SPOTV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박서휘는 이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서 도전을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한다. 야구도 하고 아이스하키도 하고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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