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두 번째 디지털 리마스터링 <마녀 배달부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두 번째 디지털 리마스터링 <마녀 배달부 키키>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06.05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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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마녀 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
스틸 컷= 마녀 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

[무비톡 박준영 기자] <이웃집 토토로>에 이어 두 번째 준비한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사랑스러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마녀 수련을 떠나는 도중에 항구 마을에 불시착한 키키,

첫날부터 우여곡절을 겪지만, ‘배달’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본격적인 마법 수련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초보 마녀의 일상을 담은 판타지 어드벤처이다.(수입: 대원미디어)

마녀 수련을 위해 새로운 마을로 떠나는 키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GOGO 키키! GOGO 키키!”라며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천천히 바람을 일으키며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키키의 모습은 새로운 마을로 떠나는 여정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이후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을 날며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새로운 항구 마을에 도착한 키키의 모습과 이와 상반되게 도착하자마자 버스와 교통사고가 날 뻔해 당황해하는 모습은 앞으로 키키에게 벌어질 일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비바람이 몰아치고 번개가 치는 날에도 배달을 하는 등 혹독한 수련을 하는 모습은 과연 키키가 마녀 수련을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예고영상을 본 예비관객들의 댓글에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마녀 배달부 키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관람의지로 초보마녀 키키에 대한 찬사로 이어졌다.

곱게 재단장하며 스크린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 <마녀 배달부 키키>는 러닝타임 102분으로 오는 6월 2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한다.

포스터= 마녀 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
포스터= 마녀 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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