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제작진 X 톰 하디가 선보이는 새로운 인생 영화 ‘폰조’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베놈’ 등 미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세계적인 배우 톰 하디를 포함한 할리우드 최강 배우진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삭발 투혼까지 발휘하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톰 하디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톰 하디가 맡은 ‘알폰소 카포네’는 실제 각종 범죄를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며 무자비한 살상을 서슴지 않은 전설의 갱스터이다.

광활한 정원과 넓은 식탁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카포네’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위압감을 준다. 시종일관 악랄한 갱스터의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는 실존인물 ‘알 카포네’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여기에, 그가 숨겨둔 거액을 노리고 접근하는 각 주변 인물들의 긴장감이 서려있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서로를 쫓고 쫓는 숨 막히는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세계적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조커’의 제작사 브론 스튜디오가 제작한 작품으로, 린다 카델리니부터 잭 로던, 맷 딜런까지 세계적인 배우들이 총출동. 막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그린북’, ‘부탁 하나만 들어줘’등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배우 린다 카델리니가 ‘카포네’의 아내 ‘메이’로 등장하며 톰 하디와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덩케르크’에 이어 톰 하디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잭 로던이 ‘카포네’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그가 숨긴 돈을 끈질기게 추격하는 ‘카포네’의 전담 FBI 요원을 맡아 톰 하디와 뜨거운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살인마 잭의 집’에서 소름 끼치는 연쇄살인마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맷 딜런은 ‘카포네’가 가장 신뢰하는 동료 ‘조지’ 역을 맡아,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디테일한 표정과 개성 있는 연기력을 통해 스토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폰조’는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로 불리는 알폰소 카포네와 그를 쫓는 FBI 요원 사이에서 수백만 달러의 묘연한 행방을 두고 펼쳐지는 범죄 드라마로 10월 14일 개봉한다.

■ 할리우드 화려한 배우 캐스팅 <폰조> 예매권 이벤트!

-인 원: 10명 (1인 2매, 총 20매)

-진 행: 무비톡 (www.movietok.kr)

<참여방법>

▶네이버, 다음에서 '무비톡' 검색 후 <폰조> 기사아래 댓글로 관람에 대한 의지의 글을 연락처와 함께 남겨주세요. 바로 확인 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기면 당첨될 확률이 높습니다. 당첨자는 회의를 거쳐 안내문자 발송하겠습니다. 신청은 선택, 리뷰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