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BIAF2020) EBS상 수상작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해' (넷플릭스 공개작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가 4월 26일(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단편애니메이션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유일한 한국 작품인 에릭 오 감독의 수상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부문 최종후보로는 BIAF2020 수상작 아드리앙 메리고우 감독의 를 포함, 총 5편이 선정되었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는 윌 맥코맥, 마이클 고비에 감독의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과 영화음악 감독이자 전 3호선 버터플라이 리더 겸 작가인 성기완을 발표했다. 박초롱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이후 그룹 리더로 노래 작사에도 참여하는 한편,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신곡 으로 각종 차트를 점령하고, 음악방송 8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박초롱은 BIAF2017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BIAF 아카데미 공식지정 기자회견, 2018년 디즈니 에릭 골드버그 감독이 연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은 12월 22일(미국LA 현지 시간 12월 21일), 영화예술아카데미위원회 이하 아카데미협회, 공식지정 국제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로 확정되었다. 아카데미는 ‘오스카’ 영화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약 6,000여명의 감독, 배우, 촬영감독, 프로듀서 등의 회원으로 구성,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으면서, 매년 3월 아카데미 시상식을 진행한다. BIAF의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승인으로 BIAF 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 대상 수상작은
BIAF2017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디즈니의 거장 에릭 골드버그(Eric Goldberg) 감독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BIAF 조직위원회와 에이핑크 소속사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월트디즈니 애니메이터인 에릭 골드버그가 직접 그린 원화를 들고 있는 박초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포카혼타스가 그려진 액자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림에는 ‘TO CHORONG!’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있다. 사진 속 포카혼타스 원화는 디즈니의 애니메이터이자 세계적인 캐릭터 디자이너
아나운서 오정연이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BIAF2017은 애니메이션 장르 본연의 매력을 전파하고 아시아 지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성장 중이다. 여기에 평소 방송 진행은 물론,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까지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만능‘아나테이너’오정연이 개막식 진행을 맡아 BIAF2017의 화려한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개막식 사회를 맡은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