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은오가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주))의 ‘토비아스’ 역으로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아내와 딸을 보살피던 건실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작품의 매력인 특유의 넘버로 스릴러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며 매 시즌 대중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러빗부인(전미도/김지현/린아 분)’의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지난 12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이라이트 시연과 함께 배우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 전미도 김지현 린아, 프로듀서 신춘수가 참석해 질의응답을 함께했다.불안과 공포가 가득했던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영국. 젊고 재능있는 이발사 벤자민 바커는 아내 루시, 어린 딸 조안나와 행복한 삶을 누리던 중 자신의 아내를 범한 터틴 판사가 씌운 누명으로 인해 멀리 추방당한다. 이후 15년이 지나 스위니토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와 원래 살던 집 아래층에서 파이 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천재 고양이 화가로 분한 영화 는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인 ‘에밀리’와 고양이 ‘피터’가 만들어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로맨스. 주연을 맡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극 중 실제 영국의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으로 완벽 변신,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제작에도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프로페서 앤 매드맨=메인예고편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하는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은 괴짜 교수 머리(멜 깁슨)와 그를 도운 천재 미치광이 윌리엄(숀 펜)의 기록되지 않은 실화를 그린 영화이다.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레이브 하트'로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다재다능한 배우, 멜 깁슨이 주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인생 프로젝트이다. 멜 깁슨의 상대 역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번 수상한 숀 펜이 맡았다.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위엄을 보여주는 화려한 미장센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인간계를 지키기 위한 마계와의 마지막 전투를 담은 판타지 액션 영화 은 를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영화로 탄생시킨 레니 할린 감독한 영화로 1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수입/배급: 레이크엔터테인먼트 | 감독: 레니 할린]한국 관객에게 친숙한 의 왕리홍, K-pop 인기그룹 F(X) 멤버로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아 화제다. 은 천하제일 자기 잘난 맛 하나로 살아가는 ‘악무이’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