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의 캐스팅을 확정지은 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 , ,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차기작 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의 두 번째 이야기 이 송혜교, 전여빈을 비롯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글로벌 스타로 지난해 [더 글로리]를
제작현장이야기
홍장성 에디터
2024.02.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