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오연서 ‘산다라박 언니가 나보다 더 어려보여’
‘치즈인더트랩’ 오연서 ‘산다라박 언니가 나보다 더 어려보여’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3.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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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기자간담회 '배우 오연서'

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제작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기자간담회에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 김제영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오연서가 극중 연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잘 챙겨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유정과는 다르게 굉장히 따뜻하셔서 잘 챙겨주셨고 그래서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 영화는 좀 더 압축적이어서 유정과 설이가 가까워지고 오해하는 모습들이 많이 설명되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런 부분들을 잘 표현하고 싶었고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오연가 극중 절친으로 나오는 산다라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연서는"이 작품을 통해 다라 언니를 만나 기쁘다. 저보다 다라 언니가 언니인데 저보다 훨씬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니와는 공감대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더욱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2016년 tvN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으며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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