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이선빈 "자연스런 활쏘기 막판에 익숙"
'창궐' 이선빈 "자연스런 활쏘기 막판에 익숙"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10.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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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크린 데뷔작, 내게 너무 감사한 작품
'창궐'(감독 김성훈)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선빈’
'창궐'(감독 김성훈)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선빈’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창궐'(감독 김성훈, 제공배급 NEW, 제작 리양필름(주) (주)영화사 이창, 공동 제작 VAST E&M)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높였다.

'창궐'에서 이선빈은 활을 든 민초 덕희로 분했다. '창궐'은 이선빈의 스크린 데뷔작. 이선빈은 "'창궐'은 내게 너무 감사한 작품이다. 영화를 하면서 어떤 아군을 만나는 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좋았고 편하게 해줬다. 내가 더 매력 있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한 작품이 됐다"면서 애정을 표했다. 

이날 이선빈은 “오늘 제가 제일 떨리지 않을까 싶다. 선배님들과 작업도 처음이고 보는 것도 처음이라 영화에 집중이 안 되더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영화가 잘 나와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선빈은 “드라마와 액션의 긴장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봐달라”고 밝혔다.

이선빈은 “감독님이 습관처럼 나오는 자연스러운 활쏘기를 원했다. 반복 연습밖에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말을 타면서 활 쏘는 것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한 번도 안 나왔다. 감독님에게 검사까지 받았는데 찍지도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선시대에 나타난 좀비로 독특한 상상력을 스크린에 펼친 ‘창궐’은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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