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콘서트 ‘희노애락 시즌2’가 이번에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에 대한 신뢰를 굳혔다.오는 9월 23일부터 3일간 화려한 막을 올릴 댄스 콘서트 ‘희노애락 시즌2’가 제작부터 연출, 음악, 안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초호화 제작진 라인업을 공개했다.‘나의 길’을 테마로 열정적인 댄서들의 과거, 현재, 미래에 얽힌 희-노-애-락을 독창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선보일 ‘희노애락 시즌2’를 위해 공연계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드림팀을 결성했다.그 선두에 시즌제 댄스 콘서트 ‘희노애락’
음악과 연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바다’가 초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사단법인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는 제작지원 프로젝트인‘E-CUT 감독을 위하여’에 배우 바다가 재능기부로 동참한다며, 바다와 함께 초단편영화를 제작할 시나리오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E-CUT 감독을 위하여’는 신예 영화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프로로젝트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
올해 19회를 맞이하여 명칭을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로 변경한 서울환경영화제가 올해의 에코프렌즈로 정재승 교수와 장현성 배우, 버추얼 걸그룹 ‘이터니티(Eternity)’의 제인을 선정했다.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서 해마다 그 의미를 더하고 대중들에게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에코프렌즈를 선정해왔다.그동안 송은이, 장항준 감독, 이천희, 전혜진, 박진희, 강하늘, 권율, 하지원, 김응수, 신현빈 등 셀럽 외에 디자이너 이상봉, 문승지 가구 디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올 여름,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난다. 4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BRAVE GIRLS 1st U.S. TOUR’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10일 뉴욕, 12일 마이애미, 14일 아틀랜타, 16일 시카고, 17일 댈러스, 19일 덴버, 21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작년 11월,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 한복 디지털 패션쇼 ‘한복 웨이브’ 영상으
이 이소연, 전혜빈, 손여은, 정수영, 오승은, 이유미 등 12명의 여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스타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완벽한 팀플레이를 예고하는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이다.먼저 흩어져있던 동창들을 한 데 모이게 만든 여고 시절 반장 ‘박연미’ 역에는 영화 , 드라마 [동이]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이설구, 윤채경, 노지유 등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한국 판 ‘인셉션’을 표방한 영화 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살인본능을 조종하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연출은 영화 , ,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주목받았던 신재호 감독이 맡는다.제작사 ㈜넘버나인엔터, 작가공작소 측은 SF적인 요소와 스릴러를 결합한 영화 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으며,주인공으로는 TV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해 (We Ride)’ 뮤직비디오가 천만 뷰를 돌파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Rollin)’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천만 뷰를 돌파한 것에 이어 디지털 싱글 ‘We Ride’의 타이틀 곡 ‘운전만해 (We Ride)’ 뮤직비디오 또한 천만 뷰를 돌파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운전만해 (We Ride)’는 80년대 시티 팝 장르를 기반으로 그루브한 비트와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권태기를 마주한 오래된 연인 사이의 어색함, 누구나 한 번쯤은 느끼고 경험했을 모두의 흔한 연애
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주인 시즈카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는 늘 함께했던 반려견 ‘루’와 헤어진 8살 ‘사야카’의 가슴 뭉클한 이별 여정을 그린 성장 영화이다.나오키상은 아쿠타가와상과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이주인 시즈카 작가는 상실의 아픔을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밝고 따뜻하게 풀어냈다.영화는 , , 등 유수 영화를 배출한 영화제작사 윌코의 설립자이자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하시모토 나
걸그룹 구구단 출신 정미미가 ‘바다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새롭게 출발한다. 정미미의 소속사 바다해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 새로운 출발하는 하는 정미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하다’에 정미미가 여주인공 혜지 역으로 출연한다.”고 독립영화 출연 소식을 전해 왔다.정미미가 출연하는 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는 대학생 때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한 쌍의 커플의 연애과정을 그린 이야기다.영화 '야구소녀'의 총괄 프로
트로트 꽃사슴 장민호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 그 생생한 순간은 물론 인간 장민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콘서트 무비 (제작,배급: CGV, ICECON/ 제공: HO Entertainment, S27 Entertainment)가 오는 1월 CGV를 통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는 아티스트 장민호의 첫 단독콘서트 투어 “드라마”의 공연 실황과 함께 무대 뒤의 비하인드 영상, 아티스트 그리고 인간 장민호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진솔한 이야기 등을 담아낸 작품이다.콘서트 무비
처럼 편견 없이, 처럼 로맨틱하게, 처럼 핫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이 오는 12월 18일(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이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가 패널로 출연, 지옥 같은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러브라인을 추측한다.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네 사람은 ‘커플 예측단’으로서 각자의 경험담부터 직감, 세
걸그룹 출신 티아라 지연이 배우 박지연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영화 ‘화녀’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지연은 “스릴러물은 꼭 도전하고 싶었던 장르였다.”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8월 27일(금) 크랭크인에 들어가는‘화녀’는 박지연, 송지은, 김누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대장정을 시작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에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화녀’는 오랜 공백 끝에 복귀를 준비 중인 배우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걷잡을
드림걸즈 메인예고편'드림걸즈'는 1960년대 전설의 소울 트리오 ‘더 드림즈’의 데뷔와 성공, 사랑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비틀즈를 꺾은 미국 역대 최고의 걸그룹 ‘슈프림스’를 모티브로 한 원작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새롭게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주인공 ‘더 드림즈’의 데뷔부터 성공까지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압축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가수의 꿈을 안고 뭉친 세 친구 ‘디나’, ‘에피’, ‘로렐’은 타고난 감을 가진 매니저 ‘커티스’를 만나 당대 최고의 스타 ‘지
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하여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승연의 팬들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며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그동안 개봉영화는 물론,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였다.'나눔자리후원'은 200만 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가 영화의 주연배우인 공민정(35), 이민지(32), 박소진(35)이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스위트라운지에서 진행된 공동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민정, 이민지, 박소진의 공동 인터뷰 일문일답.Q.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친 후 제 24회 부천국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BLACKPINK THE MOVIE)’가 8월 전국 CGV 및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글로벌 개봉한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 멤버로 구성된 블랙핑크는 데뷔 당시 음원 공개 4시간 만에 국내 전 음원 차트의 1위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K-POP’이라는 장르나 ‘걸그룹’이라는 성별의 구분을 뛰어넘어 빼어난 실력과 퍼포먼스로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4인의 멤버 모두 보컬, 댄스, 랩, 음악성 면에서 자
소름 쫙! 웃음 빵! K-코믹 호러물‘나만 보이니’는 감독 장근과 동료들은 영화 촬영을 위해 버려진 호텔을 찾는다. 분명히 여기엔 우리 6명 말고 아무도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저 사람은 누구,돌연 분위기가 쎄해지고 귀신을 봤다는 스태프들이 속출하며 애절한 로맨스 영화는 점점 아찔한 호러 영화가 되어가고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물이다.2AM 출신 배우 정진운과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주연을 맡아서 일찌감치 주목받은 작품이다. 특히 ‘버려진 호텔과 그곳에 모인 젊은이’란 설정은 267만 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함은정’, ‘김태형’의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이다.'아이윌 송'에서 성공을 코앞에 두고 노래할 수 없게 된 무명 가수 ‘물결’ 역을 맡은 배우 함은정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이후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도 활동하며 강렬한 후크송의 대표주자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2011년엔 수지, 아이유, 김수현 등 지금도
인기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초자연적 실체와 맞선 상상 이상의 코믹 공포 체험을 그린 영화 ‘나만 보이니’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벌이는 쫄깃한 공포 상황과 코믹 요소가 어우러진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나만 보이니'는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초자연적 실체와 이에 맞서는 감독과 스태프들의 코믹 공포 체험을 그린 작품이다.또한, ‘두근두근’, ‘Hwi hwi’, ‘Firework’, ‘상상 더하기’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끈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더욱 이목이 쏠린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이 '브링그린'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29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측은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이 CJ올리브영의 수분 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과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브링그린이 공개한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유정은 브링그린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와 함께 특유의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비타민 미소를 뽐내고 있다.유정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브링그린의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 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링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