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Everything!’ 남도의 모든 것에 흠뻑 빠져 즐기는 영화축제!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 6일간 전라남도 순천과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가 영화제의 얼굴인 FI(Festival Identity)를 드디어 공개했다. 남도영화제는 남도를 상징하는 자연, 음식 등 주요 요소를 단순화하고, 영화를 보는 시선과 축제의 즐거움을 엮어 청량하고 생동감 넘치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남도를 상징하는 대지와 음식, 예술과 문화, 섬과 산 등 전남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자연과 문화유산의 상징적인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NamDo Film Festival, 이하 NDFF)이 ‘남도 Everything’을 테마로 올해 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 6일간 순천시 및 전라남도 일원에서의 개최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오는 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의 개최 일정을 공식 확정하고, 상영작을 공개 모집한다.‘남도 Everything’을 테마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은 남도 지역이 가진 ‘멋’을 토대로 전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업계 최초로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클래식’ 장르에 녹여내어 국내 공연 시장에 새 지평을 열었다.또한, 국내 뮤지컬&연극 공연 사업 확장 및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투자를 진행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영화사필름몬스터 인수, 미스터리픽쳐스와의 협업을 이뤄내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2023 라인업으로 2021년 첫 시작으로 2022년까지 16개 지역, 약 70회 이상의 공연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 대표작품인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라이브러리컴퍼니의 가 2022년 파이널 투어를 시작했다.지난 12일(토), 13일(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스타트를 알린 서울 공연은 총 4회 차 모두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마무리되었다.는 지브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음악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을 큐레이션 한 공연이다.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전국투어 전석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사건’을 처음으로 스크린에 담아내 화제인 영화 '동백'이 예비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내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동백'은 실제 1948년 10월에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의 아픔을 안은 채 식당을 운영 중인 노인 ‘순철’이 어느 날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흔히 '여순 사건'이라고 알려진 여수·순천 10·19 사건은 1948년 10월 19일에 여수에 주둔 중이었던 14연대 소속 군인 2,000여명이 제주도에 출동하여 자국민을 진압하라는 이승만 정부의 명령 거부를 명분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국민배우 박근형이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동백’은 실제 1948년 10월에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의 아픔을 안은 채 3대째 국밥집을 운영하는‘순철’(박근형 )은 괴팍한 노인으로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최근 불경기로 식당의 존폐 위기가 찾아오고, 착하기만 한 아들과 철없는 손주는 애당초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한 낯선 손님이 방문한 후 거짓말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 박근형의 모습이 전면에 등장한 티저 포스터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불량남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시 한 번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두 남자의 쫓고 쫓기는 뜨거운 추격을 그린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가 배우 정진운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9월 1일(수) 전격 크랭크인에 돌입했다.‘나는 여기에 있다’는 살인 용의자 ‘규종’과 강력팀 형사 ‘선두’의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은 범죄 액션 스릴러물이다.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음악, 연기, 예능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의문의 살인 용의자와 강력반 형사, 두 남자의 쫓고 쫓기는 뜨거운 추격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나는 여기에 있다’가 조한선,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9월 힘찬 크랭크인에 돌입한다.‘나는 여기에 있다’는 살인 용의자 ‘규종’과 강력팀 형사 ‘선두’의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은 범죄 액션 스릴러이다. ‘와일드 카드’,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각색을 맡고,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첫 연출작 ‘불량남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또한, 다채로
변치 않는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혜수와 연기파 배우 이정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내가 죽던 날’은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김혜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와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이정은)’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
오는 8월 열리는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주최 : 순천시, 주관 : 순천시·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주)씨네희망)가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 활동가를 모집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올해부터 동물뿐 아니라 자연과 생태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공감의 폭을 한층 넓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물, 생태, 공존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지원 접수는 6월 21일까지 네이버 폼(http://naver.me/xTUwUX0Z)에서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7월 8일 발표
[무비톡 박준영 기자]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주최: 순천시, 주관: 순천시·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주)씨네희망)가 올해부터 단편경쟁 섹션을 신설하고 동물, 생태, 공존을 주제로 한 기발하고 신선한 단편 영화를 모집한다.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영화제이자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7회부터는 동물뿐 아니라 자연과 생태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공감의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2019년 8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김 전 총리는 이날 아침 서울 신당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8시 15분쯤 숨졌다. 김 전 총리는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공주중ㆍ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63년 공화당 창당을 주도하고 그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7ㆍ8ㆍ9ㆍ10ㆍ13ㆍ14ㆍ15ㆍ16대를 거치며 9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전 총리는 1961년 제1대 중앙정보부 부장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
세계 최초이며 국내 유일의 동물영화제인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올해로 6회를 맞아 개막일과 영화제 기간을 확정 짓고 본격 준비에 나서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bay)는 “Happy Animals -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이어서 존중 받고 생명이어서 행복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영화로 교감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기간을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순으로 기존의 개최 시기보다 한 달 앞당겨 휴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12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올해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딤프·DIMF)은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아시아 뮤지컬 메카를 표방하는 딤프는 올해도 체코, 영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한국의 8개국 다양한 뮤지컬을 소개한다. 18일간 24개 작품, 102회 공연이 예정됐다.장익현 이사장은 "지난해는 신년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