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 은 ‘바람의 길잡이’를 노리는 괴도 유에 맞서 ‘수플레 섬’을 지키기 위한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고공 추리 어드벤처.‘수플레 섬’은 1년 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바람이 부는 곳으로, 별칭 ‘바람의 섬’으로 불리고 있다. 브라운의 설렘 가득한 얼굴과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엉덩이 탐정의 모습은 새로운 곳에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여기에 ‘수플레 섬’의 주민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말괄
배우 윤다경이‘고스트 닥터’에서 김범의 엄마 성미란 역에 캐스팅 되었다. 오는 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이다.윤다경은 극중 고승탁(김범 분)의 엄마인 성미란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윤다경이 분하는 성미란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냉정하고 강단 있는 의료 재단
K-POP ‘강남 스타일’의 조회수를 뛰어넘고 ‘뽀로로’의 신드롬을 잇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이 올가을, 가족 관객에게 유쾌발랄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는 꼬마 대장이 되고 싶은 왈가닥 소녀와 소녀 따라 수습하기 바쁜 곰의 예측불허 곰.생.곰.사의 일상이 시작된다.호기심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말괄량이 소녀 ‘마샤’정원을 가꾸고, 낚시를 즐기는 평화주의자 ‘곰’ 조용한 숲에 &l
[무비톡 박준영 기자] ‘아기상어 송’, ‘강남 스타일’의 조회 수를 뛰어넘은 화제의 애니메이션이 온다. ‘뽀로로’의 신드롬을 이어줄 ‘마샤와 곰: 최고 중에 최고’는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들고 오는 1월 우리 곁을 찾는다. 소녀와 곰의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마샤와 곰’은 1980년 하계올림픽 러시아(당시 소련)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을 만큼 러시아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미국, 영국, 호주, 우크라이나 등 32개국에 수출되었고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현재 EBS에서 절찬 방영중인 [마샤와 곰] 제작진이 선사하는 올 가을 최고의 가족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이 오는 10월 2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은 평화로운 왕국의 말괄량이 공주 ‘소피’는 언제나 명랑하지만 어릴 적 잃어버린 엄마를 매일 그리워하는, 외로운 소녀이다.일곱 살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소피’는 호시탐탐 왕의 자리를 노리는 &lsqu
[무비톡 박준영 기자] 위험에 처한 비밀의 숲을 지키고 마법에 걸린 용의 비밀을 찾기 위해 신비의 세계로 떠난 주인공들의 대모험을 그린 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반짝반짝 구름고래를 타고 비밀의 숲으로 떠난 마법 라이거 ‘라라’와 말괄량이 소녀 ‘유고’.하지만 수상한 길잡이 펭귄 아저씨는 사악한 용이 비밀의 숲을 지키는 신의 힘을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라라’와 ‘유고’는 엉뚱미 폭발 ‘곰 오빠
[무비톡 김상민 기자] 가장 자유로운 영혼의 주인공 엘리자벳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오스트리아 황우 자리에 올랐지만 끝나지 않는 죽음의 토드가 엘리자벳이 불행한 삶에서 자유을 갈망하며 외로움에 몸부림친다.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이다.‘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작품이다
[무비톡 김상민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30일 10시30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에 내용은 에도막부 시대 일본으로 외계인이 습격한다. 막부는 외계인의 괴뢰정부로 전락한다.우둔한 조수 신파치, 괴력을 가진 말괄량이 미소녀 카쿠라와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던 은발의 무사 긴토키는 연달아 발생한 의문의
[무비톡 김상민 기자] 하시모토 칸나는 30일 10시30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에 내용은 에도막부 시대 일본으로 외계인이 습격한다. 막부는 외계인의 괴뢰정부로 전락한다.우둔한 조수 신파치, 괴력을 가진 말괄량이 미소녀 카쿠라와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던 은발의 무사 긴토키는 연달아 발생한 의문의 사건들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안무 존 크랭코)' 프레스콜이 18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카타리나 역에는 김지영· 신승원· 박슬기, 페트루키오 역에는 이재우· 이동훈· 김기완 등 국립발레단 간판 무용수들이 참석했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비극이 많은 발레 장르에서 몇 되지 않는 희극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코미디 발레로 통한다.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이 바탕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드라마
스웨덴 베스트셀러 [밤세-세상에서 제일 강한 곰]을 원작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입: 그린나래미디어㈜ Ⅰ 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유럽의 디즈니’라고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루네 안드레아손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은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에 흥미진진한 모험과 신비로운 마법을 더해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