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톡 김상민 기자] 21일 오후 3시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연출 김태형, 제작 서울예술단)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전막 시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과함께_이승편'에 대한 애정과 후속 시리즈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공존했다.이날 현장에는 유희성 서울예술단 이사장, 권호성 예술감독, 원작자 주호민, 한아름 작가, 민찬홍 작곡가, 김태형 연출가와 배우 고창석, 최정수, 오종혁, 송문선, 김건혜, 박석용, 이윤우가 참석했다.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공연
김상민 기자
2019.06.2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