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영화산업프렛폼인 ‘Industry Hub'개최
제4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영화산업프렛폼인 ‘Industry Hub'개최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12.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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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비롯한 국가간 영화시장 진입 장벽 허무는 것을 목표!
사진=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 Industry Hub

[무비톡 박준영 기자]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4회 마카오국제영화제(IFFAM) 영화 산업 행사의 일환으로 ‘Industry Hub’가 개최되었다. Industry Hub은 세계적인 영화계 전문가들을 위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개발, 제작, 배급, 투자 등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는다.

올해 마카오국제영화제가 4회를 맞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자체적인 산업 허브와 마켓시장을 구축해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진취적인 발전의 한 축이다. 올해 Industry Hub은 프로젝트 시장, 워크-인 프레젠테이션, 마카오 포럼을 선보이며, 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200명 이상의 영화계 전문가들이 산업 허브에 참여한다.

2019년 Industry Hub의 프로젝트 마켓에 등록된 영화는 14개로, 공개 피칭세션에서 14개 팀이 영화관계자들에게 영화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14개의 영화 프로젝트는 ‘Blue Mountain’, ‘Dead Packet’, ‘Dear Wormwood’, ‘Investigator Mendonza’, ‘Drum Wave’, ‘Escape to Oz, Everybody Leaves’, ‘Nocebo, Perspectives’, ‘The Convenience Store’, ‘The Day and Night of Brahma’, ‘The Fortune Tower’, ‘Uk Kei and Welcome’이다.

이 중 최우수 프로젝트에는 총 4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고, 최우수 공동 제작상, 크리에이티브 엑셀런스상, 마카오 스플릿 상을 놓고 경쟁했고, 수상자는 12월 8일 프로젝트 시장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한편 Industry Hub은 아시아 영화시장의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국가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IFFAM 프로젝트 마켓을 통해 투자자, 배급자, 나아가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를 위한 파트너를 찾는 데 도움을 목표로 하며, 그동안 진행되어온 프로젝트 중 50% 이상이 제작을 위한 협력 과정에 도달했고, 그중 다수는 영화촬영 과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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